드이어 5월 입니다!

안녕하세요?

별일없이 잘 계시죠?

날씨두 이상하구,나라 분위기도 그렇구 정말 잔인한달 4월만 이었기를 바래봅니다.

실종 된 봄때문에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슬픔을 가슴에 묻은 분들을 보면서 그저 '멍'하기만 했던 4월 미련없이 보내버리고
화사한 봄볕에 파릇파릇한 주변을 둘러보며 이제 마음의 여유를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덕분에 클럽도 많이 분위기가 다운
되었지만 이제 다시힘차게 가동을 해볼까 합니다.

힘들고,어렵고,속내를 털어 놓을곳이 없을때 서로에게 힘이되고,도움이 되는
클럽이 되도록 같이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삶에 희로애락을 같이 나눌수있는 가족같은~

언제나 느닷없이 찾아도 편안한 내집같은~

정말 어떤 이해타산도 없는 편안한 곳이 되도록 말입니다.

생각하고,준비하고,행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고.찬란한 5월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